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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방문 교육 등 화재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3.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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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지원청, 지자체와 협력해 안산 로봇 인재 양성

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주거시설 안전 확보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여주소방서는 공동주택에 실제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이 직접 주거 환경에 맞는 대피 계획을 세우고 소방 시설과 피난 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방문 교육훈련’, ‘관계자 집합교육’, ‘공동주택 대피 계획 세우기 캠페인’, ‘피난 대응 매뉴얼 제작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불이 났을 때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안전한 대피를 위해서 세대별 주거 환경에 맞는 대피 계획이 필요하다. 이에 여주소방서는 공동주택 별로 설치되어있는 소방 시설을 확인, 교육에 나선다. 특히 ‘하향식 피난구’의 설치 위치와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피난구 사용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한다.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수직으로 대피하는 ‘하향식 피난구’ 사용 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미끄럼방지, 손잡이 등 피난구의 안전장치에 대해서도 충분히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옥상 출입문의 대피 경로 표시를 강화해 승강기 기계실 혹은 다른 출입문과 혼동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방화문과 대피 경로 주변 물건 적치 금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간종순 여주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공동주택 세대 내에서 화재 시 무조건 대피하는 것보다 살펴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상황에 따라 ‘대피’, ‘구조 요청’, ‘대기’, ‘대피 및 구조 요청’ 등 가장 안전한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세대에서 화재 대피 시 출입문(방화문)을 반드시 닫아서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야 함을 기억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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