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올해 상반기 ‘경기 흙향기 맨발길’ 403개소 조성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2.27 16: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2026년까지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1천 개 확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맨발길 403개소를 조성한다.

경기도는 27일 하남시 풍산근린3호공원 맨발길과 나룰도서관에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1월 13일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선포식’에서 읍면동 603개에 최소한 1개 이상씩,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맨발길 1천 개 만드는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첫해인 올해 상반기에는 403개의 맨발길을 조성한다. 건식(마사토 주재료의 황토 배합) 377개, 습식(황토 주재료의 마사토 배합) 3개, 모래 14개, 황토족탕(황토 주재료로 족욕 효과 가능) 9개 등이다. 사업비는 369억 1,400만 원(도비 70%, 시군비 30%)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 수요조사 등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의로 선정한다. 도는 기존 조성된 108개, 올해 상반기 사업량 403개, 내년 사업량 489개를 통해 목표량 1천 개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외 가이드라인에는 설계‧시공‧안전관리 표준, 경기도의 정책 추진 방향, 시군 협력 체계, 안전사고 예방, 시설 유지보수, 민원 대응 등이 포함됐다.

한편 도는 이날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에 맞춰 31개 시군 담당자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회를 진행했다. 맨발걷기 효과 교육, 가이드라인 설명, 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맨발길 체험으로 실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경기도의회 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을 비롯해 31개 시군의 담당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맨발로 걷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현장 토론회에서 수렴한 시군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맨발길 조성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올해 상반기 ‘경기 흙향기 맨발길’ 403개소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