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택시 사업 구역 총량제 지침 개정 반영…택시 수급 부족 문제 해결위한 중요 조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2.12 10: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가 택시 부족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개진한 의견이 지침 개정에 반영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제5차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을 확정 고시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농 복합지역에 대한 특례 유지, 택시 정보관리시스템(TIMS) 데이터를 전수 활용한 조사 방법, 택시 대당 인구수 전국 평균을 초과한 지자체의 총량 자율 조정(10% 이내), 4차 총량(2020~2024년)에서 적용된 총량이 면허를 초과해 신규 면허를 발급한 사업 구역에 대해 가장 최근 고시한 총량을 5차 총량(2025~2029년)까지 유지하는 등의 변화가 포함됐다.


개정안에는 전국 19개 지자체의 의견 중 3가지가 반영됐으며 그중 두 가지는 광주시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하남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건의한 사항이다. 이는 도농 복합지역에 대한 특례 유지와 제5차 총량 기간 중 유예기간 도입이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에 개정된 지침이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4차 택시 증차분에 대한 검증을 통해 택시 부족 문제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우리시는 현재도 택시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며 개정된 지침에 대해 모든 부분에 만족할 순 없지만 택시 수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택시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택시 사업 구역 총량제 지침 개정 반영…택시 수급 부족 문제 해결위한 중요 조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