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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2.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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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유특허를 활용한 가공식품 및 사업화 지원 개발 용역 실시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여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주시장과 농업인, 가공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 기술표준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


농산물가공.jpg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의 용역착수를 시작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는 농업 경영체 중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농가 두 곳과 함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국유특허를 활용한 ‘쌀 발효 음료’ 제조방법, 땅콩 산화방지 기술을 적용한 맛땅콩 등을 시식한 후 맛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물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은 농업인의 창업보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국유 특허를 활용하여 가공품으로 개발하고 가공 공정을 개선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여주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쌀(진상미)을 활용한 ‘쌀 발효 음료’, ‘쌀 발효 생강 음료’를 개발하였으며, 깨지거나 손상이 된 못난이 땅콩을 가지고 산화 방지 기술을 적용한 맛땅콩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문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지원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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