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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정비로 되살아난 파사성의 경관, 방문객들 감탄 연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1.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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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4년 11월 파사성 성벽 내외부의 수목 간벌 및 위험목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성벽 주변에 우거진 나무들로 인해 파사성의 경관이 가려지고, 성 외부에서도 그 존재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였다. 


파사성.jpg

성벽 주변 수목 정비로 인해 파사성의 역사문화적 경관성이 복원되었으며, 도로에서도 성벽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또한 성에 올라서면 남한강과 이포보가 펼쳐진 아름다운 전경을 더욱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작업으로 나무 뿌리와 가지로 인한 성벽의 훼손을 예방하고, 진입로와 주차장에 있던 기울어진 위험목도 제거함으로써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주말마다 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파사성은 고풍스러운 성벽과 빼어난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파사성은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산9번지에 위치한 국가 사적 제251호로, 여주시는 성벽 복원 등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통해 파사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해 오고 있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사성 진입로 개선, 꽃묘 식재, 성벽 보수 등 다양한 정비 사업을 이어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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