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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전력공사와 산업단지 전력 공급 및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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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1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이하 “한전”)와 산업단지의 안정적 전력 공급 및 재난(산불·화재·호우·교통안전 등)(이하 “재난”) 및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발전과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jpg

 주요 협약 내용은 ▲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 재난 조기 대응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이다.


 여주시는 현재 전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산업단지·물류단지·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전력 공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2023년부터 한전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여주시는 가남 일반산업단지, 북내 일반산업단지,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가칭), 점동 신산업 일반산업단지(가칭)등 총 16개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산업단지 준공 및 운영을 위해 전력 공급이 적기에 이뤄져하 하는 상황으로, 본 협약을 통해 전력 수급 문제를 최소화 하고자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에서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적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재난 발생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사회의 안정성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전력 공급을 넘어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이는 지역 경제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재난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재난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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