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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기도자비엔날레 28일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 특별행사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9.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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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1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도예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원)생들에게 비엔날레를 통해 선보이는 세계적인 도예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재단 설립 이래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도자 예술 및 문화를 견인하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강원원주대, 건국대, 국민대, 동덕여대, 부산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청주대, 한국전통문화대, 홍익대 등 아시아현대도예전 실행위원회의 전국 도자·공예전공 11개 대학의 교수 및 대학(원)생 42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현직 큐레이터의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주제전’ 도슨트 프로그램 ▲비엔날레 참여 작가 세레나 코다(영국)와 함께하는 국제도자워크숍 ‘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강릉원주대, 국민대, 부산대, 서울여대, 한국전통문화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생의 날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레나 코다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관 소개와 함께 점토로 직물과 머리카락의 흐름 및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작가가 개발한 일련의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에서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도자예술 교류의 장 ‘10days’ 워크숍 현장을 개방해 세레나 코다 외에도 강용석(한국), 류시(중국), 아심 할더 사고르(방글라데시) 등 비엔날레 참여 작가 4인의 작업도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와 더불어 굽네치킨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치킨, 음료 등을 통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도예계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도예 작가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창작 활동에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경기도자비엔날레가 국내외 도자 예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자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80여 개 국이 참여하는 국제 도자예술 행사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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