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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뉴 앙데팡당: 존재-감각’전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9.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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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이 오는 18일까지 2024년 신진작가 지원 사업 전시인 ‘뉴 앙데팡당:존재-감각’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2024년 신진작가 지원 사업 전시는 ‘뉴 앙데팡당’이라는 주제 아래 신진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표현의 방식을 보여주는 고우리, 모유진, 양현모 3인의 작품으로 포문을 연다. 1부 전시는 작가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존재에 대한 탐구의 서로 다른 방식을 보여준다. 고우리는 행위를 통해 감정과 관계의 흔적으로, 모유진은 덧붙임 속 시간과 공간의 기억으로, 양현모는 ‘흔들림’이라는 감각의 조형화로 각각의 방식으로 외부의 세계와 자신과의 관계를 감각하고 시각화하면서 세상과 관계를 맺는 그들의 작품 세계를 드러낸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세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을 이해하고, 신진작가들이 미래의 예술적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신진작가 지원 사업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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