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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과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착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6.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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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란.jpg

여주시는 남한강변 주변에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의 노력으로 남한강변의 가시박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만,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은 번식력과 생명력이 매우 강해, 제거 작업을 완료하여도 몇 주 뒤에 다시 번성해 다른 토착 식물을 우점하여 고사시켜, 가시박 제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시민단체(여주시 재향군인회,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와 지난 5월 부터 가시박 군락지의 제거 작업을 시작하였고, 남한강변에 국한되었던 가시박 제거 구간을 4대 주요하천(양화, 복하, 청미, 금당)까지 늘리는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장(이충우)은 “번신력이 강한 가시박 제거 작업에 시민단체인 여주시 재향군인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의 참여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환경과에서는 일반 시민들에게 가시박의 특성 및 제거 방법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SNS에 홍보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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