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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초등학교 ‘한빛 앙상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5.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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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공연 참여

여주 문장초등학교(교장 황규애)는 5월 24일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 및 여주 관내 학교 학생들 앞에서 ‘한빛 앙상블 ’동아리 공연 무대를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2023학년도 여주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과 연계하여 이루어진 무대로 학부모님들을 포함한 여주시민, 본 사업에 참여하는 여주 관내 학교 등 다양한 관중들 앞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본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한빛 앙상블은 방과후학교와 학교자율과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악기 기능을 익히고 평소 흥미 있어 하는 클래식 곡을 탐색하여 연주 기법을 숙련하였다.
  문장초등학교는 “배우자 도전하자 즐기자”의 학교 비전에 따라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학교자율과제로 삼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1인 1악기 및 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빛 앙상블은 첼로, 바이올린, 플롯, 마림바,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소리의 어울림을 체험하고 서로 간의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그렇게 구성된 한빛 앙상블은 여주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공연을 위해 3월부터 연습하여, 본 공연에서 아이네클라이네, 싱싱싱, 할아버지의 11개월, 총 3가지의 악곡을 멋지게 연주하였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무대를 할 때 떨렸지만 공연이 끝나고 박수갈채를 받을 때,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생각나서 뿌듯했다. 앞으로 무대를 많이 서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준비과정부터 무대공연까지 함께 지켜본 황규애 교장은 “열심히 준비한 ‘한빛 앙상블’이 자랑스럽고 멋지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문화예술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술교육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문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내 사계절 음악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가오는 7월, 교내 여름 음악회를 개최하여 한빛 앙상블의 싱그러운 소리의 어울림을 한 번 더 울려 퍼뜨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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