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지사 “태풍 상황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최선 다해달라”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9.06 15: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힌남노.jpg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경기도 재난상황실을 찾아 태풍 힌남노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처상황과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태풍 대비에 직원들의 고생이 많았다”며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침수된 지역이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잘 보살펴달라”고 말했다.
6일 오전 9시 기준 경기도에는 이천, 여주, 안성에 태풍주의보가, 평택, 시흥, 안산, 김포, 화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4일 0시부터 6일 8시까지 경기지역에는 평균 192.8mm의 비가 내렸다. 가장 비가 많이 온 곳은 가평으로 247.5mm를 기록했으며, 양평 238.5mm, 포천 234.5mm, 남양주 226mm 등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인명피해는 1건으로 시흥시 정왕동에서 간판이 떨어져 행인이 경상을 입었다. 공공시설 피해는 토사유출 2건, 가로수 전도 94건 등 96건으로 모두 조치 완료됐다. 광주에서는 주택침수가 1건 발생했으며 가평군 청평면에서는 붕괴위험으로 2세대 9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현재 도내에는 도로 20개소, 세월교 79개소, 둔치주차장 32개소, 하천변 산책로 35개소, 공원 4개소 등 170개소가 통제돼 있다.
앞서 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1시부로 재난관리 최고 수준인 비상 3단계를 가동했다. 인명사고와 저지대 주택침수에 대비해 적극적인 홍보와 사전 대피를 실시했으며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 활동을 벌였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2일 31개 시군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특별지시했으며, 4일에는 수원 배수펌프장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도 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연 지사 “태풍 상황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최선 다해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