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광주 등 24개 시·군에 2차 호우 피해 응급복구비 84억 원 긴급 지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21 09: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22일 도내 24개 시군에 총 84억 원 규모의 2차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실시한 응급복구비 수요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24개 시·군에서 84억 원 상당의 응급복구비를 추가로 요청했다.
84억 원은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 원과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4억 원 등을 활용한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지방교부세 가운데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광주·양평·여주에 각 5억 원, 화성·성남·안산·시흥에 각 1억 원, 양주에 5천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남한산성 공원시설 응급복구에도 5천만 원을 배정했다.
재난관리기금 64억 원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24개 시군에 전달된다. 광주와 여주 등 8개 시군은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을 모두 받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16일 1차로 응급복구비 26억 원을 31개 시군에 지원한 바 있다. 84억 원은 1차 응급복구비와 별개로 추가로 지원되는 예산이어서 이번 호우 피해 응급복구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110억 원이 될 전망이다.
특별교부세 지원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시·군별로 파악된 응급복구 예산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해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라”면서 “수해를 당한 도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서도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정부가 8월 17일 자로 수도권에 집중된 폭우에 따른 재해를 종료함에 따라 18일부터 수해 피해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해당 시·군 읍·면·동이 맡게 되며 공공시설은 8월 24일까지, 사유 시설은 8월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피해 규모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시·군 피해조사의 허위·과장·누락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18일부터 조사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광주 등 24개 시·군에 2차 호우 피해 응급복구비 84억 원 긴급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