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충우 여주시장, 행안부 장관에 산북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16 16: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재난지역.jpg

2022년 8월14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산북면을 현장 확인했으며, 이 자리에는 재난대응 주관부서인 행안부 장관과 김선교 국회의원,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산북면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안부 장관은 수해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을 위로하고, 명품리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여주시장(이충우)은 호우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등 총력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피해가 집중된 산북면 일원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산북면 지역은 8월 8일 10시부터 8월 9일 08시까지 420m의 폭우가 내렸으며 명품리·주어리·백자리 일원에 피해 추정금액 기준 30억원이 넘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여주시장의 건의에 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피해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응급복구 차원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산북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는 여주시 전체 수해피해 규모가 30억 이상, 산북면 지역 수해피해 규모가 7억5천만원 이상일 경우 피해발생 지자체장의 건의에 따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 선포로 최종 결정된다.
한편 여주시장은 현장방문 시 배석한 재난대응 관련 공무원들에게 “이어지는 강우에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산북면 백자리 도로와 명품2리 전기시설이 조속히 복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충우 여주시장, 행안부 장관에 산북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