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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 호우특보 발효.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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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31개 시군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경기도가 8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연천, 파주, 부천, 김포, 동두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12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어 8일 오후 12시 50분 의왕, 군포, 안양, 파주, 양주, 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과천, 광명 등 1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양평, 광주, 여주, 화성, 안성, 이천, 용인, 하남,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성남, 수원, 의정부, 고양 등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수집중시간은 8일 오전 6시부터 10일 낮 12시까지 예상되며, 예상강수량은 8일 60~140㎜, 9일 80~160㎜다.
비상 1단계 체제인 도는 산사태 취약지구 등 재해우려지역에 사전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재난상황실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재해우려지역을 상시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31개 시군, 유관기관과 소통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집중호우 위험지역 접근금지,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재난문자 등을 통해 집중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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