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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발적 밤마실 ‘달빛강길’야간프로그램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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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여강살이의 시작 ‘달빛강길’

밤마실.jpg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여강길 특화사업으로 해가 진 후 저녁 시간에 걷는 ‘달빛강길’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달빛강길’은 보름달이 뜰 때 강천섬, 당남리섬, 영월루, 파사성, 우만이나루터 등 달빛에 취해 걷기 좋은 코스를 선정해 걷는 야간프로그램이다.
 여주는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많은 역사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다. 이 모든 곳은 상시 관람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많은 곳의 관람이 제한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달빛강길’을 제외하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지난달 서울에 거주하며 행사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은 달빛 산책 프로그램이라고 그날의 감흥을 이야기하였다.
  2022년 달빛강길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2회가 진행되었다. 금회에는 8월 4일(음력 칠월칠석) 파사성에서 한여름밤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노을맛집’으로 급부상하는 성곽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감상하며 달빛을 맞이하는 기회를 함께 누려보자.
여주시 박정숙 관광체육과장은 ‘달빛강길’ 프로그램은 도심 근교 나들이형 관광목적지로서 일상적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의미의 ‘여강살이’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여강길 홈페이지(www.rivertrail.net)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여강길 사무국 (031)884-90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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