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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시장, 철거 후 임시주차장으로 우선 활용하기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7.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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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회관도 신축(안)을 우선으로 행정절차 진행

제일시장.jpg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1년 매입한 제일시장을 우선 철거 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또한 시민회관은 신축(안) 추진 방향으로 결정했다. 제일시장과 시민회관 모두 향후 주민의견을 추가 수렴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거점 복합건축물 신축을 통해 랜드마크화 할 계획이다.

 제일시장 건물은 1983년 준공되어 약 40년이 경과된 노후건축물로, 콘크리트 피복 박리에 따른 낙하물 발생 등 안전문제가 있고 내진 미적용되어 공간 활용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유휴공간으로 존치할 경우 우범지역의 위험성도 있어 주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건축물 우선 철거 후 공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결정했다.
 7월 중 건축물 철거 및 임시주차장 조성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안에 철거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는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회관은 1985년에 지어져 시내 중심부에서 주요 문화행사 및 강당기능을 수행해 왔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누수 등의 문제로 2019년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아 사용 중지된 상황에서, 2021년 위험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되어 건축물 리모델링과 증축을 추진 중에 있었다.
 하지만 지하층 누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법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건축계획을 위해 신축계획으로 방향을 정하고 국토교통부에 계획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 중 변경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국토교통부와 사전컨설팅 등 사전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모 선정된 시민회관과 복합건축물 제일시장 신축 계획에 있어, 지역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방문객 집객시설 추가 및 생소한 시설명칭 수정 등에 대하여 주민협의체 회의,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사업방향을 재검토해보고 필요 시 변경 여부를 판단하여 특화된 계획으로 보완하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다시 보고싶은” 매력적인 원도심으로 재탄생을 시민과 함께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시장은 “제일시장 부지내 철거 및 임시주차장 사용, 시민회관 건축방향과 같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항은 조속히 결정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시정운영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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