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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잎도열병 사전방제로 벼 안정재배 총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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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치중)는 벼 안정생산 및 고품질 여주쌀 재배를 위하여 잎도열병 방제에 철저를 다할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도열병은 벼의 전 생육기에 걸쳐 잎․줄기․목․가지․벼알에 발생하는데, 이 중 잎도열병은 벼의 생육, 출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이후 다른 조직으로 전위될 경우 수량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된다.
  잎도열병은 20~25℃, 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6월하순에서 7월사이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가 많고 일조가 적어져 도열병균 포자의 발아 및 침입이 용이해지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는 지역, 병해충이 상습 발생하는 지역, 기상악화로 도열병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필히 침투이행성 전용약제를 이용하여 예방위주 사전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영신 작물환경팀장은 “질소비료 과잉시비는 도열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중간물떼기 이후 이삭거름을 시용할 때는 반드시 적정량(질소 2kg/10a, 칼리 1.7kg/10a)을 살포하고, 특히 감수성 품종 재배지나 여름철 저온, 장마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칼리만 시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는 벼 안정생산을 위하여 관내 벼 재배농가에 살균제, 살충제를 지원하였으며, 현장기술지도를 통해 병해충 진단 및 적기방제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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