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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협의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6.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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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대 방역시설 의무화 및 폐사축 위생적 처리 방안 모색

여주시는 지난 6월 20일 “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협의체” 회의 개최를 통해 8대 방역시설 의무화 추진계획과 폐사축의 위생적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와 여주축산농협, 한돈협회 여주시지부, 양돈전문 수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의무화의 조속한 추진과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사축의 위생적인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26일 강원도 홍천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는 등 전염병 전파 위험이 큰 상황에서 8대 방역시설에 대한 정확한 이해, 시설 설치중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함께 8대 방역시설의 조속한 설치를 통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사축의 위생적 처리를 위해 폐사축 수거함 및 처리비 지원사업의 사업추진 방법을 협의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김현택 축산과장은 “여주시는 ASF 중점방역관리지구로 2022. 6. 2.부터 8대 방역시설 의무화가 적용되었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 점검이 강화될 예정으로 조속히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농장 출입차량 통제,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출입 금지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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