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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2~23일 ‘202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간담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6.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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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 22일과 23일 이틀 간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n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전시·학술 분야 전문가 23명을 초청해 ‘202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사 방향성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심상용 서울대학교 미술관 관장 ▲우관호 홍익대학교 도예유리학과 교수(KICB2017 전시감독) ▲안규식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관장 ▲최지만 숙명여자대학교 공예학과 교수 ▲임미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최영무 한국도자재단 도자미술관 관장 사회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역대 현황 및 현안 사항 공유 ▲자유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1회 열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역사와 주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간에는 자유 논의를 통해 ▲역대 비엔날레 성과와 보완점 ▲코로나19 종료 등 국내외 환경 변화 대응에 따른 향후 비엔날레 발전 방안 ▲202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외 전시·학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발전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2001년부터 시작돼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도자예술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다.
지난해 열린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는 70개국에서 1,184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2,50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현장 및 온라인 관람객 총 41만 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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