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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2022년 ‘여주시장 정당 후보자 정담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5.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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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협의회장 박문신)는 여주시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시민들과 5월 12일 2022년 ‘여주시장 정당 후보자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세종신문, 여주신문과 공동주최한 이번 여주시장 후보자 정담회에는 각 정당 여주시장 후보와 시⋅도 의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 오후 4시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각각 2시간 가량 사회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정담을 나눴다.
박문신 협의회장은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시대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지만, 우리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복지문제와 구체적인 대책 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 여주시장으로서 4년간 만들어 가고 싶은 여주의 모습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양질의 일자리 구축 방안 △영유아, 아동을 위한 돌봄시스템 확대 방안 △지역사회통합 돌봄에 대한 추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대해 먼저 이충우 후보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인구가 늘고 경제도 좋아지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항진 후보는 강이흐르는 전원도시이자 높은수준의 산업경쟁력이 있는 여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양질의 일자리 구축 방안에 대해 이충우 후보는 여러 규제가 많지만 최근 규제가 완화되고 시행령도 개정되어 찾아보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 적극적인 인.허가를 통해 우량기업을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항진후보는 스마트 물류단지를 조성해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 교육, 여가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열약한 상황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처우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실태 조사와 다른 시군과의 비교를 통한 임금 체계 개편, 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영유아, 아동을 위한 돌봄시스템 확대와 지역사회통합돌봄에 대해서는 통합돌봄 추진 정책이 요구되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정담회 참석자들은 정담회를 통해 소통의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며, 여주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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