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판매처 확대…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0.29 21: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마트24에서도 11월1일부터 판매 개시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에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편의점 3곳에 이어 이마트24가 새로운 판매처로 오는 1일부터 추가된다.
경기도의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도내 14개 시‧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 월 1만1,500원, 6개월간 총 6만9,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접수를 받아 신청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에 참여하는 14개 시‧군은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다.
현재 지원금은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받아 편의점 3곳(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11월 1일부터는 이마트24까지 포함해 총 4곳의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 중 지역화폐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3차 온라인 신청자에 대해 11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기간을 놓쳤다면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한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구매처를 더욱 확대해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은 전국 시‧도 최초로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편적 생리용품 지급 사업이다. 도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생리대 구입비가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를 사용하는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례를 접하고 논의를 시작했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할 경우 ‘낙인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보편 지급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추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판매처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