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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8월 문화가 있는 날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8.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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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고 고운 소리 <비브라폰의 항해>

국악과 만난 영롱한 소리의 비브라폰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조합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 선사

 

바브라폰.jpg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8월 25일(수),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비브라폰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가 있는 날>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목관오중주, 반도네온, 하몬드오르간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들로 꾸며지는 <악기의 항해> 시리즈로 새로운 악기를 알게 되는 재미와 해설을 곁들여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 공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달에는 비브라폰계의 젊은 대모라 불리는 마더바이브를 중심으로 퍼커션, 건반 등의 양악기에 국악기 대금 연주자와 소리꾼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비브라폰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여우비가’를 포함해 ‘축원’, ‘비상’등과 국악작곡가 김현섭과 함께 경기도 도당굿과 진도 씻김굿을 새롭게 해석, 편곡해 연주한다. 영롱한 소리 속에 삶의 쓸쓸함이 있어 밝음과 어두움의 공존하는 비브라폰의 항해 속에서 여주시민들은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고 힐링을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우리 재단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와 예술로 여주시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브라폰의 항해’ 무료 관람 신청 및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공연은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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