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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스마트워크 시대에 걸맞은 근무 환경 혁신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8.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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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극적 교육 서비스 질적 향상 이끌어 미래 교육 선도하는 광주,하남 교육 성장

‘꿈앤카페’ 스마트워크 허브 개선 일터 쉼터 공존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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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최근 스마트워크 시대를 맞아‘근무 환경 혁신’에 노력을 쏟고 있다. 근무 환경 혁신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활발한 소통과 유연한 사고를 장려하여 업무 능률을 끌어 올려 궁극적으로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먼저, 청 내 ‘꿈앤카페’를 스마트워크의 허브로 개선하여 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워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말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카페 공간을 혁신하여 랜선과 업무망을 설치, 직원들이 유연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서라운드 스피커를 설치하여 직원들이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차를 마시며 힐링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도 했다.
다음으로, 관행적이고 경직된 수직적 조직문화의 산실인 사무실 책상 배치를 혁신하여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였다. 팀장이 중앙 상단, 팀원들이 하단에 위치하여 원활한 소통이 어려웠던 기존의 T자형 책상 배치에서, 팀장·팀원이 같은 선상에서 수평으로 위치하도록 자리 배치부터 바꾸어 구성원 모두가 자유롭고 활발한 토의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의견을 교류하고, 구성원들이 집단 지성을 발휘하여 양질의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했다. 소통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사고에서 혁신적인 의견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도출되는 최선의 성과는 궁극적으로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광주·하남교육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자칫 답답하고 어두울 수 있는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무실 내 녹색 식물을 조경하여 마치 푸르른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근무하는 분위기를 줄 수 있도록 꾸몄다. 넝쿨 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이 사무실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시각적인 미화 효과는 물론, 식물이 제공하는 초록의 색감과 신선한 산소는 구성원들의 열린 사고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박미옥 기획경영과장은 “사람은 자신이 위치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마련인데,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의 근무 환경이 편안하고, 자유롭고, 일할 맛 나는 곳이라면 사고의 폭도 넓어지고 창의성이 발휘되어 업무 능률도 향상될 것이라 기대하며 근무 환경 혁신을 기획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한 우리 직원들의 능률과 만족도 향상이 청 내 ‘꿈앤카페’를 스마트워크의 허브로 개선하여 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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