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잊혀져가는 여주 역사와 생활을 기록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6.17 22: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 총서> 11권 발간

여주시민 구술채록을 통해 여주의 삶과 역사 소개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여주의 모습, 시민의 구술로 되살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여주시민들의 기억을 소환하는 구술을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여주시 생활상을 기록한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 총서」를 발간했다.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첫 번째 결과물인 이 책은 사라져가는 여주의 생활과 경험을 기록하고 잊혀져가는 여주의 기억을 복원하는 작업으로 여주시민 26명의 구술채록을 담았다. 
2019년부터 2년여에 걸쳐 추진된 사업으로 1년 동안 일곱 개의 별도 주제와 네 개의 지역 주제를 선정한 가운데 50대부터 80대까지 총 26명의 여주시민으로부터 구술채록을 진행했다.

  여주의 문화예술인(도자, 사진), 문화 관계자, 산업시설 관계자, 공무원, 6.25를 겪은 시민, 농민운동가, 일곱 개 주제의 구술채록에는 여주 문화의 흐름과 우리나라 최대 잠업 생산 지역으로서의 여주, 공무원의 시선으로 본 여주의 변화, 6.25 당시의 여주, 여주 지역 농민운동 등의 역사가 담겨 있다.
  또한, 여주시 점동면, 산북면, 북내면, 강천면 등 여주의 네 개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평범한 시민들의 구술채록을 통해 개인의 삶에 담긴 여주의 모습과 변화도 엿볼 수 있다.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기록된 역사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의 삶 속에 담긴 여주의 모습이 기록된 본 총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여주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3권의 총서를 추가로 발간하는 등 여주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 생활문화 구술사업 총서>는 여주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잊혀져가는 여주 역사와 생활을 기록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