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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해교육 실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5.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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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항진, 민간위원장 이석자)에서는 지난 5월 25일(화) 여주시노인복지관 별관 강당에서 “2021년 여주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돌봄요양·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정책이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책모델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의 단계를 거쳐 2026년도에는 모든 지자체에서 보편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달체계를 개편하고 있다.
여주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해 복지 현장의 일선에 있는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건강보험공단, 사회적공동체관계자, 협의체(읍면동협의체 포함) 위원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교육에서는 사회복지전달체계로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흐름과 방향, 선도사업 추진기관의 사례 등을 통해 민관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2부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사항과 중점과제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교육 참여자를 30명 이내로 제힌하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ZOOM으로 영상을 송출하여 비대면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약 50명이 참여하였다.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석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2026년 보편사업으로 시행되기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함으로써 민관협력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시사회복지연구회와 함께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향후 여주시와 협의하여 다양한 교육을 개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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