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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협력을 통한 성장으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다.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5.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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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이 학교 간 협력,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및 학교 교육 공간 재구조화를 지원함으로써 2025년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들이 협력하여 지역단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9개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 1개 강좌를 시범적으로 개설‧운영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소인수 교과나 심화 과목을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하여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수업 운영의 적극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삶과 연계된 학습을 제공하기 위하여 인근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이다. 현재 하남고와 하남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연극의 이해’ 과목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4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꿈을 키우고 있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광주시청, 하남시청과 협력하여 고교학점제 맞춤형 교육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와 하남지역 8개 고등학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점제형으로 교육 공간을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가변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공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모험과 도전을 해 볼 수 있도록 교육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교육공동체의 공감을 확대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기획하여 교사나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5회의 연수를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미래 교육은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한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학교와 학교 간의 경쟁을 넘어 학교와 학교가 협력하여 모든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자체나 유관기관과 끊임없이 협력하여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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