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 송삼초등학교, 연결·쉼·행복이 있는 공간혁신 프로젝트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5.18 12: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획일화된 학교 구조에서 벗어나 다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교 모습 선보여

송삼초.jpg

여주 송삼초등학교(교장 공영숙)는 지역의 교육 및 문화 거점 형성, 자연과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인 열린학교를 만들고자 진행한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지었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사용자 참여 설계형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1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사업 중 학교 놀이터 사업 또한 사용자 참여 설계로 사전 설문조사 및 워크숍, 설명회, 공사진행을 통해 기존의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창의적인 학교 놀이터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송삼초등학교의 공간혁신사업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놀고, 쉴 수 있는 학교 공간 조성 ▲학년군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단점을 극복 ▲지역사회 교육·문화활동의 거점 공간활용을 표방하는 ‘연결’,‘행복’,‘쉼’이 담겨있다.
학생수가 많지 않은 송삼초는 기존 교실 크기를 줄이고 남는 공간을 합쳐 학년군별로 함께 활용가능한 통합교실을 만들었다.
학년 교실과 통합교실은 폴딩 도어를 통해 공간확장이 가능하고 외부 데크와 연결도 가능하다.
카페형 급식실과 연결된 조리 실습실, 쉼이 있는 도서관과 돌봄교실, 학생 중심의 중앙활동공간, 야외 데크 학습실 등 송삼초 공간구성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고민의 흔적이 담겨있다.
송삼초 학생들은“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학교 공간의 모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공사기간 동안 힘들긴 했지만 우리의 학교가 이렇게 멋지게 바뀌어 정말 뿌듯하다. 또한 학교의 다양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편안하게 쉬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 학교에 오는 것이 매우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영숙 교장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 공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기존 학교 공간을 민주적이고 탈권위적인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며 완성해갔다.”며, “그 과정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학교의 주인임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많은 학교 현장에서 공간이 바뀌면 교육도 달라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학교의 공간이 바뀌기를 바라며, 송삼초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 송삼초등학교, 연결·쉼·행복이 있는 공간혁신 프로젝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