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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FC, 안수민의 결승골로 평창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4.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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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만에 값진 승리, 다음 경기는 4월 17일 여주 시민구단과 5라운드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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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FC가 지난 10일 용문체육공원에서 펼쳐진 ‘2021 K4 리그’ 4라운드에서 최성민과 안수민의 골을 묶어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대1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양평 FC는 지난달 13일 고양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대0 승리 이후 FA컵을 포함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을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찬스에서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채 0대0으로 마쳤다.

후반 13분, 양평이 먼저 달아나기 시작했다. 선취골의 주인공은 최성민이었다. 최성민은 안수민의 코너킥을 그대로 머리에 갖다 대면서 평창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평창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평창의 안수현 선수가 하프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1대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평과 평창 모두 기회가 있었지만 결정적인 기회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팽팽한 승부의 균형은 양평 안수민에 의해 깨졌다. 후반 42분 평창의 왼쪽 수비라인을 돌파한 유제호가 문전으로 내준 패스를 안수민이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양평은 한 달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해 시즌 2승 2패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양평 FC는 오는 17일 14시, 용문 홈구장에서 여주시민구단을 상대로 K4 리그 홈 3연승이자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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