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훈·장춘순 부부의 신기루 같았던 꿈이 현실이 된 “푸르메여주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4.06 17: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유리온실 개장과 토마토 1만본 식재로 본격 운영

토마토식재.jpg

 2021년 4월 6일(화) 10시 여주시 오학동 47번지 ㈜푸르메여주팜에서는 유리온실 개장 및 방울토마토 1만본을 식재하는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 이상훈·장춘순 토지기부자 부부,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백경학 상임이사, 김승유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이사장, 이명신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SK하이닉스 박용근 부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황창호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그린플러스 이성화 부사장, 김병두 푸르메여주팜 대표이사 등 30여명의 내빈과 청년 장애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주시에 만들어진 ㈜푸르메여주팜은 전국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여주시는 푸르메소셜팜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 9월 푸르메여주팜 법인설립을 완료했다.

 2020년 12월에 장애 청년 16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했으며 2021년 3월 인턴으로 채용한 장애 청년 16명에 대해 인턴과정을 마친 후 2021년 5월 정규사원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2020년 ㈜푸르메여주팜 설립에 2억원을 출자했고 2021년에는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응모에 선정되어 받은 보조금을 ㈜푸르메여주팜 장애 청년 20명의 인건비로 18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측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이상훈·장춘순 부부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이 유리온실 개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푸르메여주팜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사업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푸르메여주팜에서 일하는 한 장애 청년은 “푸르메여주팜에서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으면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라며 취업의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오늘 협약으로 더 많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상훈·장춘순 부부의 신기루 같았던 꿈이 현실이 된 “푸르메여주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