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규창 경기도의원, 2020 경기도건설교통위원회 경기평택항만공사 행정사무감사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1.12 21:18
  • 글자크기설정

  • 평택항 배후단지 하수처리장 불법운영 대책마련 촉구
김 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하수처리장 불법운영에 대한 철저한 재발방지 및 예산낭비 방지대책 마련” 주문
김규창.jpg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국민의힘, 여주2)은 11. 12(목)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항 배후단지 하수처리장의 불법운영문제를 지적하고,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하였다.
 이날 김규창 의원은 “최근 평택항 배후단지 하수처리장을 10년간 민간시설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실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지”를 따져 물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설명해 달라 요구했다.
 이에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장은 “평택항 배후단지 하수처리시설은 공공시설로 관리·운영하는 것이 맞다”며,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 적극 시정 조치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김 의원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게 관리업무위탁을 받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책임 보다 제대로 행정적 처리를 못한 경기도의 잘못이 더 크다”며, “평택시와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안으로, 명확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건설교통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경기평택항만공사 장정환 본부장은 “담당부서와 심도있는 논의를 실시했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건설교통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김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하수처리장의 과다설계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실제 방류하수량이 설계용량의 6분의 1 수준이어서, 과다 설계에 따른 예산 낭비가 아니냐”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적은 용량을 처리하기 위해 일부 시설만 이용함으로써 시설의 고장과 노후화가 급속히 발생하여 시설의 개보수 비용이 20억 원에서 31억 원이 예상된다”며,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장 본부장은 “과다 설계의 문제라기 보다, 2-1단계에서 필요한 물량이며, 대략적으로 5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필요예산을 개보수비용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현재 해수부 및 평택시와 논의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포터즈를 모집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는데 조회 수가 18밖에 안된다”며 저조한 홍보실적을 지적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대안을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규창 경기도의원, 2020 경기도건설교통위원회 경기평택항만공사 행정사무감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