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초, 6학년 학생과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9.27 20:57
  • 글자크기설정

눈높이 독서교육으로 책 읽는 학교 운영
하남초등학교(교장 최창희)는 9월 25일(금), 28일(월) 이틀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가방 들어주는 아이’,‘아주 특별한 우리 형’등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하남초.jpg
이번 행사는 학교 특색교육인‘책사랑 눈높이 독서 교육’의 일환으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교과서 수록 작품과 필독도서 등으로 익숙한 고정욱 작가를 직접 만나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진로 교육도 함께 병행하여 실시하게 되는 이번 행사는 등교수업 재개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6학년 학급별 홀, 짝 등교에 맞춰 넓은 체육관 공간에서 방역 실시 후 진행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고정욱 작가는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만남의 시간임을 강조하며,‘더불어 사는 세상’을 주제로 하여 그동안 작가의 책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희망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장애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었으며, 작가의 책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학생들이 독서와 더불어 창작에 관한 관심도 가질 수 있도록 유익한 강의를 해주었다.
 한편, 하남초는 책 읽는 학교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도서를 선정하고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실천 기록장 및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학생들의 꾸준한 독서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감명받았는데 이 책을 쓰신 분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장애란 단지 불편할 뿐 우리와 똑같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아직도 목표를 가지고 계신 작가님처럼 나도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초등학교 최창희 교장은 “이번 교육을 준비하며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오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장애 인식개선과 함께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작은 한 걸음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였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초, 6학년 학생과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