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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정중학교,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2026학년도 자유학기 진로 전일제’성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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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정중학교(교장 김경일)는 지난 6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유학기 진로 전일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세정중학교는 학생들이 실제적인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함양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1학년 학생 전원에게 전액 무료로 알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나무랑 놀자’를 방문하여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판다 독서대'를 직접 사포질부터 조립, 스텐실, 마감까지 수행하며 미술 및 기술·가정 교과를 연계한 창작의 기쁨을 누렸다.

둘째 날에는 점동면의 ‘주주팜’에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의사, 동물관리사 등 동물 관련 직업을 탐색하고, 동물의 습성을 배워 먹이 준비와 위생 관리를 직접 체험하며 생명 존중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여주시 수상센터를 찾아 ‘청소년 SUP(패들보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명조끼와 리쉬 코드의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수상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터나 레저 시설 운영자 등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직접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그룹 레이싱을 즐겼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패들보드나 동물 교감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체험해서 정말 즐거웠다. 세상에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정중학교 김경일 교장은 “이번 진로 전일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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