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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학교,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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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하인슈타인 AICT 창의융합 프로젝트 성공적 운영”

SK하이닉스·하트-하트재단 지원 ‘생성형 AI’ 강좌 총 12차시 성료… 디지털 탐구 및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여주중학교(학교장 구광준)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총 4회(총 12차시)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2026 하인슈타인 AICT 창의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하인슈타인’은 SK하이닉스,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AI·SW 기반 프로젝트 학습(PBL)을 통해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동아리 중심 첨단 교육이다. 

여주중학교는 심사를 거쳐 AI 분야 초급·입문 과정인 ‘문화와 삶 속 AI·디지털 탐구 프로젝트(생성형 AI)’ 강좌에 최종 선정되어 강사, 교재, 교구, 간식 등 전 과정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원받았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질문→탐구→정리→표현’의 주도적 과정을 경험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 1~4차시 기초 단계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기술의 양면성 토론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했다. 이어 5~8차시에는 이미지, 카드뉴스,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전 실습을 진행했다. 마지막 9~12차시에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화와 삶 속 AI 디지털 탐구’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기획·제작하고, 최종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도출했다.

여주중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도출된 우수한 동아리 결과물을 바탕으로, 오는 8월 1일(토) 개최 예정인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및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수 팀에게는 해외 탐방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학생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 학생은 “단순한 AI 기술 습득을 넘어, 친구들과 팀을 이뤄 주변 문제를 고민하고 생성형 AI로 카드뉴스와 영상을 직접 만들어 발표해 뜻깊었다”라며, “우리가 기획·제작한 콘텐츠로 8월에 열리는 올림피아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구광준 여주중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성찰하고, 능동적으로 메시지를 창작·공유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속에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첨단 ICT 교육 기회를 적극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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