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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완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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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문서에서 디지털로'…측량결과도 등 2만 1천 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이천시는 지적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종이 문서로 보관 중인 지적기록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해 기록물의 훼손 및 분실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전산화 대상은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폐쇄지적도 등 약 2만 1천 면의 영구지적기록물이다. 이천시는 해당 기록물들의 고해상도 스캔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물로 전환했다.

그동안 관련 기록물은 종이 문서로 보관돼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사업 완료로 이천 시민들이 과거 지적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관련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영구지적기록물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적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적 행정의 신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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