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교통사고, 출근 중 소방관의 판단 빛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10 14: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태국.jpg

이천소방서는 지난 2월 9일 08:43경 중부고속도로(서울방향) 호법분기점 인근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출근 중인 이천소방서 소속 김태국 소방장(32세)의 정확한 판단으로 2차사고에 대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태국 소방장은 1차선에 승합차가 전복되어 있는 상황을 목격하자 사고차량 후면에 본인의 차량을 세우고 트렁크를 열어 뒤따르는 차량들에게 비상 상황임을 알렸다. 그리고 신속하게 전복된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하여 차량 밖으로 대피 시켰다.

그가 구조활동을 하는 중, 뒤따르던 차량으로부터 2차사고가 발생하여 김태국 소방장의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는 상황이 발생 되었다.

미담.jpg

그의 차량이 사고현장 후면에 있지 않았더라면, 사고를 수습하던 인원 전체가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었기에 그의 판단이 2차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출근 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침착하게 대응한 직원의 행동은 소방관의 사명감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라고 칭찬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부고속도로 교통사고, 출근 중 소방관의 판단 빛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