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광범 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9 21: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19일 경기농정 전반에 걸쳐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서광범.jpg

서광범 의원은 올해 감사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농정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농수산생명과학국 감사에서는 농어민 기회소득의 ‘3종 세트’의 도비 보조율 상향을 제안하며 시·군 부담 완화를 촉구하였으며, 여성농업인의 기본적 불편 해소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 설치 확대도 요청했다.

축산 분야에서는 염소 사육 증가로 인한 질병 확산 가능성을 지적하고, 선제적 질병 예방과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가축방역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강조하는 한편, ‘반려마루 여주’의 실효적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경기도 관상어 산업화 연구가 새로운 지역 수산업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산업 기반 조성을 요청했다.

특히 서 의원은 3년째 지연되고 있는 여주별빛자연휴양림 조성 사업과 관련해 “2022년 추진을 시작해 대상지 검토와 지정까지 마쳤음에도 도는 재정 여건을 이유로 3년째 예산을 배정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예산 확보와 집행 의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 외에도 서 의원은 농업기술원의 기후 대응 쌀 품종 개발, 종자관리소의 노후 정선시설 개선, 농수산진흥원의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강화, 교육청과의 협력·신뢰 회복, 현장 소통 확대 등을 제안하며 농업 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을 폭넓게 제시했다.

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업경영인 출신인 서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까지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업·농촌 현안 해결과 농정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광범 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