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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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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노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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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2025년 경기도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종예방 체계구축 사업을 점검하며, 고령화 사회의 특성이 반영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치매 초기 단계 노인이 보호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거주하다 실종되는 '행정 공백' 해소를 위해 저비용·고효율의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 지원을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등록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등록 사업이 주로 치매환자 보호시설 위주로 추진되어 도농복합시인 여주와 같이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치매 초기 단계의 노인이 노령 배우자와 함께 집에서 거주하다 실종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들 가정은 보호시설 중심의 현장 방문 서비스 대상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러한 행정 공백을 메꾸기 위한 대책으로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 보급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행정 공백을 메꾸고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내년도 사업 추진 시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 제공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제안하면서 “단 한 번의 실종도 치명적일 수 있는 치매 노인들을 위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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