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중, 무결점 수학능력시험을 위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4 14: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학교와 경찰의 협업 이야기

지난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여주중학교 고사장 주변은 긴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수험생을 맞이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한 수험생이 고사장을 착각해 시험을 제때 치르지 못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이를 신속하게 발견한 경찰과 학교 관계자의 발 빠른 협조로 소중한 기회를 지킬 수 있었다.

여주중학교 고사장 순찰 요원은 주변을 점검하던 중 당황한 표정의 수험생을 발견했고, 즉시 수험표를 확인해 해당 학생의 실제 고사장이 ‘여주중학교’가 아닌 ‘여주고등학교’임을 알아차렸다. 이 상황을 전달받은 여주경찰서 조영창 경사는 수험생의 긴박한 상황을 헤아려 지체 없이 이동 지원에 나섰다.

조 경사는 신속한 공조를 통해 학생을 여주고등학교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안내했으며, 또 다른 경찰관은 여주중학교에 남아 고사장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이들의 협력 덕분에 수험생은 입실 마감 시간 전에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해 12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번 일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한 학생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인 수능에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중학교 교직원과 여주경찰서 경찰관들의 따뜻한 관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만들어낸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여주중학교는 이번 수능 운영 과정에서도 경찰과 긴밀한 협업을 유지하며 고사장 안전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학교는 “숨은 영웅들의 헌신 덕분에 수험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중, 무결점 수학능력시험을 위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