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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문장초등학교, 2025 한빛축제 성황리에 개최... 합창단 창단식 함께 열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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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문장초등학교(교장 김명렬)는 지난 11월 5일(수) 다목적실에서 2025학년도 한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빛 합창단 창단식과 사계절 음악회를 겸한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교직원·학부모·동문·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문장초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문화예술 중점학교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악기 교육을 정규 수업과 방과후학교를 통해 꾸준히 실천해왔다.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연주 기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다양성 존중과 포용, 창의성 증진을 위해 합창부를 새롭게 구성하였다. 합창부는 여주청소년예술제 초등부 최우수상,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장려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빛축제에서 합창단 창단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축제는 오케스트라, 합창, 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구성되었으며, 한 학부모는 “음악의 향기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합창 공연은 아이들이 서로의 소리를 듣고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교사는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전교생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었고, 인성교육과 학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명렬 교장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능력 향상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한 한빛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창의적 감수성 함양과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의성과 인성교육이 강조되는 시대, 문장초등학교의 문화예술 교육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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