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흥천중학교 학생 창작 그림책, 도서관 전시로 지역사회와 만나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05 09: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흥천중학교(교장 이명선) ‘학생 창작 그림책 제작’ 활동이 흥천도서관 전시(2025.11.1.~2025.11.30.)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활동은 흥천중학교 도덕과 수업에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동시에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흥천중학교 학생들은 도덕 수업을 통해 배운 가치와 주제를 토대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상하고, 직접 그림을 그려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올해의 그림책 주제는 ‘선물’로, 학생들은 살아오면서 받았거나 앞으로 받고 싶은 의미 있는 선물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소중한 대상과 가까운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했다. 이 과정에서 도덕과 수업에서 다룬 핵심 가치들이 학생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되었다.

완성된 그림책들은 지역 거점인 흥천도서관에 전시되어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다. 전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아이들이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흥천중학교 이명선 교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뜻깊은 사례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의 모습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흥천중학교의 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학생 주도적 학습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도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흥천중학교의 이번 사례는 학생 창작 활동이 교과 수업을 넘어 학교의 전통과 지역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미래 교육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는 11월 한 달간 흥천도서관에서 진행된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흥천중학교 학생 창작 그림책, 도서관 전시로 지역사회와 만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