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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자중학교 합창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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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과 함께 울려 퍼진 하모니

경기도 여주여자중학교(교장 안숙영) 합창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음악성과 팀워크를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예술중점학급 학생들로 구성된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부는 1~3학년 학생들이 세대와 학년을 넘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의 하모니로 여주의 청소년 예술을 대표하고 있다.

 여주여중 합창부는 올해 제21회 여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합창부분 최우수상(1위)에 이어, 제33회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서도 최우수상(2위)을 수상하며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2025년 10월에는 여주시 청소년수련관 개관식 기념 공연, 여주 지역교육협력 성과 공유회에 초청되어 감동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교내에서도 세월호 기억의 날 추모 공연,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 합창 공연 등 의미 있는 무대를 이어가며, 음악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합창부를 지도하고 있는 김연아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화음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합창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여자중학교 안숙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으로 여주의 이름을 빛내 자랑스럽다.”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여자중학교는 다양한 자율동아리 활동에서도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밴드부 ‘드림노트’는 올해 제21회 여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대중음악(밴드)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고, 이어 열린 제33회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서는 장려상을 받으며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11월 1일 여주청소년문화의집 ‘행복놀이터’ 무대에서도 공연을 펼쳐, 청소년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청소년 음악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댄스부 ‘더 모스트’는 탄탄한 안무 구성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각종 학교 행사와 지역 공연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1일 여주교육지원청 여주교육박람회‘여주애(愛)같이’에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처럼 여주여자중학교는 합창·밴드·댄스 등 다양한 예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과 무대를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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