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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구해줘 홈즈!’ 흥천면 주거환경 개선 지속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0.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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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악한 환경에 따뜻한 손길 전해져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면, 민간위원장 이재덕)는 지난 10월 15일, 16일에 걸쳐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마련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혼자 생활하고 있었으며, 벽지와 장판은 곰팡이와 습기로 인해 훼손이 심하고, 주방은 낡고 기능이 떨어진 씽크대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우려되는 수준이었다. 거주 환경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기에, 빠른 개선이 절실했다.

 이에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도배와 장판 자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시공에 나섰다. 

 또한 흥천면 관내 업체 ‘썬아트코리아’(대표 박래미)는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씽크대 설치를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현대적인 구조의 신형 씽크대를 설치해, 주방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 상태를 크게 개선했다.

 해당 가구의 어르신은 “그동안 불편해도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흥천면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해 꼭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랑의 집수리 – 구해줘 홈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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