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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하반기 첫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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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원년의 해 첫 가을 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로 만반의 준비

여주시는 2025년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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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위원회에서는 9월 20일 개최될 『제13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와 9월 27일~28일 예정된 『제3회 대신섬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중점 검토했다. 안전관리계획별로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상황 보고체계 구축 ▲인파·교통·통신 대책 ▲응급의료 지원 및 재난 대비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이 논의되었다.


 특히 시민의 날 행사는 체육 경기와 대규모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어 순간 최대 2천여 명이 밀집하는 만큼, 내빈석과 관람석 사이 안전띠 설치 등 세밀한 안전조치 방안이 논의됐다.


 대신섬 축제의 경우에도 최대 1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장 내 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로 배치하고, 비상상황 시 관람객이 즉각 대피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여주시는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사전 점검을 통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축제‧행사 이후에도 안전관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다음 축제‧행사에 반영하는 ‘선순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광원년의 해를 맞아 모든 축제와 행사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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