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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면 ‘희망 부뚜막’, 독거노인 결식 및 고독사 예방 지속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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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1회 반찬배달 통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안부확인과 정서적 교류

여주시 흥천면은 흥천면주민자치위원회와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부뚜막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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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홀로 지내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주 1회 주민자치위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과 계절 먹거리를 직접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까지 이뤄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흥천면주민자치위원회 박호선 위원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정성이 담긴 손길이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덕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흥천면은 이번 ‘희망부뚜막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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