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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폭염대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안전교육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8.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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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지난 1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고용주(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과 고용주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대응.jpg

  이날 교육은 이례적인 폭염 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안내 사항을 등을 고용주에게 전달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주시는 심각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형, 공공형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법무부로부터 근로자 1,428명을 배정받아 7월말 기준 1,337명이 여주시에 체류하며 농업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시간대 조정과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수시로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당부하였으며, 시는 폭염 대비 농작업 근로자 안전관리 수칙과 폭염 시 행동 요령 교육과 함께 5개 국어로 번역된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했다. 

 이어 “비상 연락망을 통해 안전관리의 지속적 홍보와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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