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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폭염대비 건설공사 현장근로자 얼음조끼 전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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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점검부터 얼음조끼 전달까지... 여주시, 폭염 총력대응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여주시는 건설공사 현장 근로자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대비.jpg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온열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여주시에서는 폭염대비 물품 얼음조끼 200개를 신속하게 구입하여 옥외근로자 및 시에서 발주한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여주시 부시장은 폭염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폭염대비 근로자 안전을 위하여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14~17시 작업중지를 강조하며 현장  근로자에게 얼음조끼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실시한 건설현장 주요 점검사항은 ▶그늘막 등 무더위쉼터 설치 ▶시원한 음료 및 얼음 등 폭염 예방 물품 비치 ▶작업시간 조정 등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마련 등 폭염 대비 응급 대응 체계 구축 여부다.또한 8월중 2차로 부서별 현장 환경에 맞춰 △얼음조끼 △쿨토시 △넥쿨러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장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8일 조정아 부시장은 ▲여주시와 산하기관이 관리하는 공사 현장의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전면 중지 ▲ 일선 농‧밭작업장, 옥외사업장 등 현장예찰 및 무더위 쉼터 지속점검 ▲ 관내 체육행사와 관련 폭염 지속으로 인해 위험성 증가시 행사 연기‧중지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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