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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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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군·경 협력체계 점검… 민간의장 중심으로 지역 통합방위 강화 다짐

여주시 북내면은 지난 29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의장 성인환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통합방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안보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 대응과 비상 상황을 대비한 민·관·군·경의 협력체계 점검, 주민 안보교육 방안,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을 위한 공유 시스템 구축과 지역 기업 및 주민의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날 성인환 민간의장은 “북내면은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민간의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였고, 제가 초대 민간의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민간의장 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은 지역 통합방위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앞으로 의장이신 북내면장님과 함께 공공의 역량과 민간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더 튼튼한 지역 방위태세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준기 의장 역시 “상반기 동안 헌신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북내면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과 안보 위협에 강한 지역 사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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