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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기술센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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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 활용 토양 개선 실증 결과보고회 개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유용미생물로 작물 생산성 향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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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농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 개선을 위한 미생물 현장 실증 시범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미생물 시용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증 용역은 지난 4월부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가지재배 2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유용미생물 3종을 활용해 가지의 생육과 수확량, 토양 상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먼저, 실증 농가에서 유용미생물을 1주일 간격으로 관주한 후 작물의 생육 상태를 관찰했고, 작물 수확량을 측정했다. 이어 토양 시료를 채취해 물리적∙화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가지의 착과수는 10.2%, 수확량은 26.5% 향상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미생물의 활용은 환경을 지키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엔 가지에 대해서만 실시했지만, 다른 작물에서도 유용미생물의 우수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광합성균, 바실러스 등 연간 700여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살충효과가 있는 미생물제(BT, Bacillus thuringiensis)도 시범적으로 보급할 계획이 있어서 많은 농가들의 기대가 예상된다. 미생물 활용에 대한 문의는 축산미생물팀(031-887-37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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