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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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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아 부시장, 선제적 폭염 대비 시스템 점검, 시민 ·노동자 안전 최우선 강조

여주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2025년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폭염대책.jpg

이번 회의는 기후 위기에 따라 극심해지는 폭염 상황 속에서, 시민과 현업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장애인·노숙인 등 취약 계층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336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중이며, 쉼터 내 냉방기 가동을 위한 냉방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폭염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양한 계층에 맞춘 맞춤형 보호 대책도 함께 논의되었다. 어린이·노동자 등 대상별로 필요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축산 분야 종사자, 여름철 많은 사람이 찾는 출렁다리와 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별도의 폭염 대응책도 논의되었다. 현장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장비와 체계도 점검할 계획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각 부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외국인 근로자 또한 내국인과 동등한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철저한 이행을 지시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폭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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