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령 주민의 불편에 귀 기울인 ‘현장 중심 행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09 14: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정이 한 발 먼저!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현!

여주시는 북내면 주민 876명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무리 했으며, 그 중  현재 672명이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총 568백만원을 환급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여주시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이천세무서와 협의하여 일괄신고﹡환급체계를 마련한 결과로, 현장중심의 제도개선과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4년 여주에너지서비스(주)에서 마을발전기금을 받은 북내면 주민 876명은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기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했으나, 고령 주민이 많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전자신고나 이천세무서 방문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이에 여주시 세정과는 이천세무서,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여주시에서 지급명단을 제공, 세무서는 모두채움신고서를 작성﹡송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서명을 받아 일괄 제출하는 방식으로 행정절차를 단순화하여 마을발전기금을 받은 주민들이 별도 신고나 방문 없이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완료했다.


주민 장성일(신접1리 이장)씨는 “ 처음에 종합소득세 관련하여 주민들이 걱정이 많았는데 여주시와 북내면에서 적극 나서서 복잡한 절차 없이 서명 한번으로 해결을 해줬다”며 “행정에서 먼저 챙겨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행정처리는 디지털 인프라가 없어도 주민 불편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해결한 사례” 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령 주민의 불편에 귀 기울인 ‘현장 중심 행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